동대문구, 통합방위지원본부 시범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5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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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14일 오전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전술훈련 평가에 따른 통합방위지원본부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평상시 안보의식 고취와 작전시 지원태세를 보장하고 유사시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운용과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수도방위사령관과 57사단장, 222연대장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방위지원본부운영 시범은 시민 밀집 지역의 화재로 사회혼란이 일어났다는 가상 하에 최초의 상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는 전 과정을 직접 연출하며, 진행됐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적의 도발이나 재난 사태 발생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평상시 부단한 훈련을 하고 있다”며 “관, 군, 경이 지역 주민의 안보 지킴이라는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대문구청 종합상황실에 차려진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 군 관계자와 구청 직원들이 시민 밀집 지역 화재발생을 가정해 지휘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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