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신생아 청각선별 검사의 날’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5 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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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매주 토요일 생후 3개월 이내 출생아에게 무료로 청각선별 검사를 해주는 ‘신생아청각선별검사의 날’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신생아 난청은 선천성 질환 중 발생빈도가 높은 장애로 1000명당 2~3명의 신생아에게 발견되는 질환이며, 난청이 3개월 지난 후 발견될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일로 지정해 산부인과나 병원에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받지 못한 3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청력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고성능 검사기도 비치했으며 차상위계층과 의료급여수급권자 신생아들을 위해 청력 선별검사기관(소리이비인후과와 미래와 희망산부인과)도 지정해 무료로 청각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수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건소 보건지도과에서 받으며, 일반병원 검사료는 5만원이다. 단, 보험처리는 되지 않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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