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방학 중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실’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4 12: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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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는 이달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제1건강교실에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약물 오남용을 막고자 마련된 이날 교육은 맞춤형 교육을 통한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서울시 10개 자치구 및 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제작한 맞춤교재 ‘안전한 의약품 사용 건강을 위한 첫걸음입니다’를 토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교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와 약물의 복용·보관·폐기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를 이용한 설명으로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후에는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며,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 4시간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약과(710-3429)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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