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유망 中企 해외시장 개척 밀어준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4 12: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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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나섰다.

구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해외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키 위해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할 지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2002년도에 시작된 세계한상대회는 4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1500여명이 참여해 전시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유망 국내기업의 상품을 선정, 구매 및 해외 판매 대행을 해주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올해는 일대일 비즈니스 마케팅과 기업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주제로 한 ‘업종별 비즈니스 상담회’가 준비돼 더욱 알차게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대상 기업은 지역내 중소·벤처기업 가운데 ▲전기전자 ▲기계금속 ▲정보통신 ▲환경 ▲바이오 ▲패션 ▲에너지 ▲식품 관련 기업이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지역경제과로 팩스(820-9987), 이메일([email protected]), 우편(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79 유한양행 빌딩 9층, 모집기간내 도착분에 한함)을 이용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5개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전시회 기본 부스료, 공동부스 인테리어 및 일부 전시비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제공 및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등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소상공인과 구청간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820-9732)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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