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수준 높은 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 제작 금지를 위해 구에 등록돼 있는 109명 옥외광고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하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새롭게 개정된 ‘서울특별시 은평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및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과 고시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불법광고물 제작을 사전에 금지시키고 수준 높은 도시경관 및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4시간 동안 진행되는 것.
이는 구와 한국옥외광고물협회 서울시지회 공동 주관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과 새로 추가된 서울서체 및 색체, 디자인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과 DVD 영상물이 상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종사자의 인식개선을 통한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확립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점포주들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구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350-348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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