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봇물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14 1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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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10여개 기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환경, 문화, 인권, 해외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돼 각자의 흥미에 맞게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내달 중 4회에 걸쳐 국경을 넘어 찾아가는 나눔 보따리 러브켓(Loveke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청소년들이 학용품주머니를 만들어 마음을 담은 카드와 함께 저소득국가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인 것. 문의 (573-9252)

또한 까리따스방배종학사회복지관에서는 내달 4일부터 1박2일간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통합캠프를 운영한다. 문의 (522-6004)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는 내달 3일부터 14일까지 자원봉사학교, 인권학교, 시대유감학교를 각각 운영하게 된다. 이는 14세~18세 청소년들이 참여 가능하며, 헌혈확산 캠페인 및 백혈병 아동 후원을 위한 모금활동, 인권퍼포먼스 및 인권개선 캠페인, 학교 앞 유해식품 정화활동 및 안전한 먹거리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3487-6161)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는 ‘천연의 향기로 전하는 이웃사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이들은 전문공방에서 천연비누를 제작해 독거노인이나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기증할 계획. 문의 (805-8840)

사랑의 복지관은 정동진으로 떠나는 장애청소년 캠프활동을 진행한다. 중학생 이상 참가가능하며 짝지어진 장애인을 보조하며 사회적응활동, 체육활동 등을 통해 장애? 비장애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 문의 (3580-6570)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각 기관별로 접수기간 중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내달 중 더욱 많은 자원봉사프로그램들을 업데이트 할 계획이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각 기관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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