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노인 치매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치매지원센터가 각 동별로 순회하며 동주민센터에서 60세 이상 치매노인뿐 아니라 지역내 모든 노인들과의 직접 상담을 통한 무료치매검진에 나선 것.
치매선별검사는 날짜나 요일, 계절 등을 맞추는 시간지남력, 현재 장소명이나 무엇하는 곳인지 등을 묻는 장소지남력, 3가지 단어를 한꺼번에 외우는 기억등록(3분이 지난 후 기억회상테스트에서 같은 단어를 말해야 함), 간단한 숫자 계산, 명령시행, 따라 말하기와 쓰기 등의 언어테스트, 보고그리기 테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선별검진 결과는 직접 통보되며 1차 선별검진 결과 인지저하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등록번호 순으로 2차 정밀검진이 실시되며, 2차 정밀검진은 치매지원센터내에서 신경인지검사와 임상치매검사를 시행하고, 치매로 진단 분류된 노인에게는 치매확진검사인 뇌 영상 촬영 등의 검사비와 치료비 등을 지원받으며 지속적으로 관리받게 된다.
지역내 만 60세 이상 노인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며, 동별 진료일정에 맞춰 가까운 동주민센터에 방문, 만약 일정을 놓친 경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건소에 방문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노인성 질환에 대한 사회문제 해소 방안으로 치매질환의 조기진단-전문치료 및 재활 서비스-요양 회복의 3단계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그 1단계로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검진을 위해 지난해 4월 치매지원센터을 개원,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등록사업, 인지건강센터사업, 치매 치료비 지원 사업, 치매인식개선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구는 마스터플랜의 2단계인 전문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위해 양천메디컬센터를 건립하고 있으며,
3단계로 노인성질환 전문요양시설인 구립노인요양시설을 건립 중이다.
구 관계자는 “발로 직접 뛰는 1단계 치매예방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아울러 2010년에는 2, 3단계 마스터플랜의 완성을 통해 구는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이 보장된 노인복지의 파라다이스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양천구가 노인 치매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치매예방상담을 받고 있는 노인의 모습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