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마포 재전송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13 1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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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의 관문인 마포로 변에 지하엔 공영주차장, 지상엔 동사무소(동주민센터)를 둔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에 따라 마포로 일대 교통 혼잡과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며, 이와 함께 주민편의성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마포로 일대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지평식 주차장을 입체식 주차장으로 전환하는 한편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에 도화동 주민센터를 이전해 공간 효율성을 최대한 살린 복합시설을 지을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될 도화동 마포로는 버스중앙차로제 도입 후 이면도로 통행량이 급증하는 등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곳이다.

그런가 하면 현재 도화동 주민센터(옛 도화2동청사)는 중심 생활권이 아닌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마포로와 지하철 5호선 마포역 등이 인접한 도화동 181-50번지 일대 서울 가든호텔 뒷편 이면도로변에 동 주민센터 겸 공영주차장 복합시설을 지어 주차난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주민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구는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총 사업비 79억2000만원이 투입해 지하4층, 지상3층으로 부지 929.26㎡, 연면적 4488.56㎡ 규모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내년 3월에 착공해 2011년 3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영주차장은 지하4층, 77면 규모이며, 면적은 3154.30㎡이며, 동 청사는 지상3층, 1334.26㎡ 규모에 민원실, 자치회관 프로그램 교실, 회의실, 대강당 등으로 조성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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