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진데이케어센터’ 현판식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13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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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광진노인종합복지관내 노인 주·야간보호센터가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인증을 받아 ‘광진데이케어센터’로 새롭게 태어난다.

13일 구에 따르면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서울시가 치매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치매 등 1-3등급 노인 요양환자를 돌보는 보호시설이다.

서울시는 ▲시설 기본요건 ▲맞춤케어 ▲안심케어 ▲이용권 보장분야 등 총 4개 영역 36개 지표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확인을 실시해 각 분양 70점 이상을 획득한 시설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인증신청에는 서울시 소재 58개 주간보호시설이 접수, 이 가운데 48곳이 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에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로 인증을 받은 노인 주?야간보호센터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위치한 구립 치매노인 보호시설로 노인장기요양보험 1~3등급을 받은 치매노인들이 이용하고 있었다.

이번 인증으로 광진데이케어센터에서는 기존 오후 6시까지 이뤄지던 주간보호서비스가 이달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되며, 의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13명의 전문가들이 정신적·육체적 재활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또한 노인들이 심리적 안정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신체활동이 향상될 수 있도록 종이접기와 단전호흡, 웃음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 제공되며, 서울시로부터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는 15일 오전 11시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송학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는다.

한편 구는 지난 5월에 옛 노유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치매지원센터를 개설했으며,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중곡 종합건강센터에는 노인건강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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