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비쿼터스 IT 문화축제 및 사랑의 PC 나눔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3 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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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15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정보통신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IT 문화축제 및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역 주민 및 청소년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유비쿼터스 체험장이 운영되며,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 DIY 행사와 더불어 장애인단체 및 사회복지단체에 사랑의 PC 기증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미래 유비쿼터스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정보통신체험관, 로봇체험관, 인터넷체험관 등 다양한 IT 체험관을 비롯해 안내 도우미 로봇, 4D 입체 영상 체험, 가족 홈페이지 만들기, 정보 경진 대회(골든벨을 울려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린다.

특히 구는 이날 방과 후 공부방 학생들에게 직접 컴퓨터 조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완성된 컴퓨터 30여대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컴퓨터 조립행사에 이어 지역구민 및 청소년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내 (주)KT에서 청소년 대상 정보검색대회를 진행,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KT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경품이 지급된다.

아울러 구는 게임 및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인터넷 중독 상담, 인터넷 유해사이트 차단 및 바이러스 백신 S/W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조한종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유비쿼터스 IT 문화체험관 행사를 통해 정보화 기술의 단순한 지식전달이 아닌 직접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21세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미래 정보사회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성동구가 15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유비쿼터스 IT 문화축제를 갖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IT성동 축제에서 이호조 구청장(가운데)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함께 과학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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