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만학주부위한 현장취업진로서비스 특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3 1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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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40~50대의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위해 ‘2009 현장취업진로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에 구는 14일 오전 10시 학력인정 주부학교인 초ㆍ중ㆍ실업고등학교를 찾아 실전에 대비한 취업특강과 함께 직업 상담과 취업 알선을 연계하는 토털취업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졸업을 앞둔 한림 초ㆍ중ㆍ실업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고용동향과 여성취업 트랜드 ▲성공취업을 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토탈 이미지 메이킹 전략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체크 포인트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흥미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을 찾아보고 온ㆍ오프라인에서 전략적으로 취업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구 일자리센터 강미나 취업상담사는 “전반적으로 취업 전망이 밝지 않은데다 여성들의 고용 여건은 더욱 어려워 졌다”며 “구에서 실시하는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업전략을 잘 세운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취업진로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여성인력의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와 협의하여 취업프로그램을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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