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 대한 본격적인 위생 점검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학교 주변 문구점 등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에서 식품 조리기구를 취급하는 업소 39곳.
구는 이들 업소에서 과자, 캔디 등 어린이기호식품에 영양성분 표시기준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지, 슬러쉬 등을 신고하지 않고 판매하지는 않는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신고를 마친 업소에 대해서도 판매식품 등을 수거, 타르색소 사용여부, 식중독균 검사 등을 통해 각 업소에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해나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되는 업소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처분이 내려진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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