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자녀 성교육 지도 및 유방암 자가 검진’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12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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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오는 15일 오전 10시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자녀 성교육 지도 및 유방암 자가 검진’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건강교육은 자녀의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고 가정에서 바람직한 성교육 지도로 청소년의 성 비행 및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청소년의 주 상담자인 부모의 바람직한 성교육 지도에 대한 교육이다.

강의는 ‘이레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의 ‘사춘기의 성’, ‘내 아이의 성 이해’, ‘여성학적 시각의 성폭력’,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내 자녀 지키기’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한국 유방암 예방 홍보회’ 소속강사가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자가 검진법 및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도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현재 건강한 성(性)인식 확립을 위해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레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성폭력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암 조기검진을 위한 여성 건강 방(房)을 운영해 여성암 발생률 1위인 유방암 조기발견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교육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보건소 지역보건과(881-5553)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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