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족과 함께 떠나는 농촌 봉사 체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2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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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파주시 적성면 소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교남 어유지 동산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농촌봉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구 자원봉사센터는 13일부터 전화(330-1780), FAX(330-1604), 방문 접수를 통해 45명의 가족 봉사단을 선착순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농촌봉사에서는 가족 봉사단 45명, 기관별로 자체 모집되는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45명, 충정로 2가에 위치한 인창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1004 봉사단’ 30명 등 총 12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고추와 토마토 등을 수확하며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게 된다.

주인옥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으로 가족관계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구는 여름방학 동안 충현동 주민센터 등 14개 동 주민센터에서 ‘청소년 지역 가꾸기’ 총 35개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서대문구가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파주시 적성면 소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을 찾아 가족과 함께하는 청소년 농촌봉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해 파주시 적성면에서 청소년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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