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업종별 선도 기업 8곳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12 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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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꾸준한 기술개발과 시장개척활동으로 향후 성장가능성이 크게 기대되는 지역 내 8개 중소기업을 ‘2009 강남구 업종별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금리우대,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기업의 성장성, 기술성, 경영능력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평가해 전기전자, 정보통신, 섬유/패션, 환경/에너지, 바이오, 콘텐츠, 소비재, 산업재 등 8개 업종의 선도 기업을 최종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주)더게이트테크놀러지스 ▲(주)유비인포텍 ▲까치공방 ▲(주)신도디앤텍 ▲(주)스템메디언스 ▲(주)조이마스터인터랙티브 ▲(주)로봇과학클럽 ▲(주)엠티아이지 등 8 곳이다.

이들 중소기업은 디자인개발, 시제품 제작, 국내외 규격 및 인증 획득, 국내외 지적재산권 출원 및 등록 제품개발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등 시장개척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1년 1500만원 한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금리를 1% 우대받을 수 있으며, 구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원의 우선권이 부여되고 마케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들 유망 중소기업이 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 외에도 지속적으로 선도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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