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13일부터 연 2.5% 금리로 2억 이내 융자 신청 받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9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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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경기침체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목표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융자 대상 기업은 지역내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제조업체 ▲벤처기업 ▲Inno-Biz업체 ▲소상공인으로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업체 등이다.(단, 소상공인 중 숙박 및 음식점, 오락 및 운동관련 산업, 부동산업, 금융 및 보험업, 기타 서비스업 등 금융기관 여신제한업종은 융자가 제한된다.)

융자 조건은 연리 2.5%,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1개 업체당 2억원 이내(소상공인 3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을 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재무제표, 부가세과세 표준증명원 등 매출증비서류를 첨부해 지역경제과에 신청하면 된다.

지정서식은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 알림마당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구는 다음달 17일까지 여신조회와 기금운영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지원대상을 확정해 해당업체에 자금을 융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관한 문의는 지역경제과(2600-6577)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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