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장년층 일자리 창출위해 재산서고지서 직접송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9 11:5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경기침체로 일시적인 미취업상태로 있는 청? 장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키 위해 60세 이상 노인에게만 적용됐던 지방세 송달도우미 사업을 청? 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키로 했다.

구는 1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총 89명의 송달도우미를 대상으로 하는 ‘지방세 송달도우미’ 발대식을 갖는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6~8일 동안 납세자들이 재산세 고지서 송달 도우미임을 잘 식별 할 수 있도록 어깨띠를 착용하고 재산세 고지서 송달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 송달에는 60세 이상의 노인 45명과 40세 이하의 청? 장년 44명이 참여해 구의 재산세 16만건 중 3만여건을 직접 송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에 따른 젊은이들의 일시적인 미취업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고지서 송달도우미 대상을 보다 확대하게 됐다”면서 “송달도우미 사업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가호호 꼼꼼하게 배달함으로써 고지서 송달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지서발송에 따른 우편요금을 5000여만원을 절약하고, 고지서의 정확한 송달로 반송고지서가 줄어 재산세 납부율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155-652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