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자전거 무료 이동수리센터’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9 1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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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최근 금천 한내(안양천) 다목적광장에 ‘자전거 무료 이동수리센터’를 마련,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9일 구에 따르면 ‘자전거 무료 이동수리센터’는 구청 직원 4명과 지역내 자전거 동호회 자원봉사자 4명으로 구성된 운영반이 체인, 브레이크, 볼트, 너트 플림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해준다.

또한 펑크 난 튜브나 타이어 교환, 페달 및 안장 교체 등 이용자가 부품을 준비했을 경우 무상으로 부품을 교체? 수리해준다.

이는 최근 자전거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에게 편의제공을 통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것.

이 외에도 구는 도심의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신설,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 설치? 운영, 초등학생 자전거 안전교통교육 실시, 자전거 무료 대여소 운영 등 자전거를 근거리 보조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점검받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주애형 아파트단지를 직저 방문하여 자전거 무료수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2627-172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금천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자전거를 수리해주고 있다. 사진은 금천 한내 다목적광장에 마련된 '자전거 무료 이동수리센터'를 찾은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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