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정신보건센터 5주년 기념 정신건강 주제로 한 강연 및 연극 마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09 1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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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10일 오후 1시30분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카톨릭의대 채정호 정신과 교수의 특별강좌와 극단 깃발의 연극공연을 마련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중랑구정신보건센터 개소 5주년 기념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중랑구민에게 드리는 정신건강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구민들에게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중랑구 정신보건센터 5년 동안의 사업에 관해 구민들에게 알려주는 보고회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우울증 및 자살을 주제로 긍정적인 힘이 우리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내용의 ‘행동하는 긍정주의자’라는 한 시간짜리 특별강좌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극단 ‘깃발’의 연극 ‘내마음의 보석상자’가 공연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정신보건센터(490-3805)로 전화접수하면 되며,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신체적 건강에 대한 관심에 비해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적었던 게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가 정신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증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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