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1) 노인들을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9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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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노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coolingcenter)’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에서 지정·관리하는 무더위쉼터는 노인들이 자주 활용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생활 주변 장소로 동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노인복지센터, 경로당 등 63곳에 마련됐다.

구는 쉼터에 냉방시설을 완비·관리하고, 폭염시 행동요령 안내 및 응급환자 발생시 보건소, 소방서 등과 연계해 응급조치를 하는 등 노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기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구는 폭염특보가 발령되거나 무더위가 예상될 경우 신속한 전파를 위해 부서간 상호연락망을 구축했으며 현재 활동하고 있는 노인 돌봄 도우미, 서울재가관리사 등을 통해 홀몸노인 등 취약 계층의 노인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폭염주의보 및 경보 발생시 신속하게 전파하고, 홀몸노인의 안전 확인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올 여름 무더위로부터 노인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방학2동 청학경로당에서 노인들이 무더위를 피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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