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찾아가는 이동 복지 상담실에서 상담받으세요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8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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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위기가구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보호코자 마련한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을 이달 9일과 23일 각각 운영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구가 올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각종 복지창구는 늘었지만 정보에 소외된 계층이 여전히 존재함에 따라 복지전담공무원이 구민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저소득가구를 발굴하고, 생활고에 대한 상담 및 각종 복지 정보를 제공코자 마련된 것.

이에 구는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을 이달 9일 용산노인복지관 앞에서와 23일 용산2가동 해방교회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 운영한다.

주요 상담분야는 복지에 관련된 법적 급여 내용에 대한 상담 실시와 분야별로 저소득가구가 누릴 수 있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이다.

구 관계자는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해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을 방문해 상담하는 소외계층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직 직원 5명(팀장 1명, 팀원 4명)으로 상담전담반을 구성하고, 자체 제작한 서비스분야별 복지정보편람을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을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710-325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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