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나섰다.
구 보건소(소장 하현성)는 초등학생 1~2학년 1000명을 대상으로 치아홈 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치아홈 메우기 사업’은 구치 교합면의 작은 틈이나 홈을 실란트(치과용 재료)라는 물질로 메워 세균이나 음식물이 끼지 않게 함으로써 충치에 대한 예방을 강화해 평생 동안 건강한 영구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지역내 초등학교 1~2학년 아동 1000명으로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 직접 방문해 치아홈 메우기 동의서를 받아 지역내 치과에서 시술하면 된다.
시술대상 치아는 충치 없는 영구치 3개까지 가능하며, 치아 1개당 본인 부담금은 1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홈 메우기 후에도 올바른 칫솔질 습관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충치예방진료로 건강한 치아를 갖도록 학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보건소 의약과(2600-5968)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충치 예방을 위해 치아홈 메우기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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