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온라인 무료 광고창 운영!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8 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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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지역 광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무료 광고창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4월부터 구는 지역내 소규모 자영업자의 비싼 광고비 부담을 해소하고, 주민에게는 다양한 소비 정보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무료 광고창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구는 무료 온라인 광고 이용을 희망하는 업소를 직접 방문, 매장의 전경?실내사진을 촬영하고 광고카피까지 직접 도안해 인터넷 광고창에 업소 홍보를 올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1300여개의 다양한 매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자 건수도 업소당 평균 70건에 해당하는 91000건의 조회 건수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크다.

이러한 높은 관심 덕분에 부수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과정의 마찰도 상당수 줄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방동에서 스킨푸드점을 운영하는 김범준 씨는 그동안 온라인 광고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지만 작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대에 이르는 비용 때문에 선뜻 나설 수 없었다.

김씨는 동작구의 무료 온라인 광고창 소식을 듣고 바로 참여를 신청했다.

김씨는 “돈 한 푼 안 들이고 인터넷 광고를 만들 수 있을 줄은 몰랐다”며 “인터넷 광고 개설이후 매출이 예전에 비해 15%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사당동에서 풀잎문화센터를 운영하는 권경란 씨도 “어려운 불황기에 영세 자영업자의 처지를 이해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기관이 있어 저절로 힘이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 희망 근로자를 활용한 지역내 전체 업소에 대한 광고자료를 조사?게재하고, 불법현수막, 전단지를 사용하는 영업주들에게도 일정기간동안 광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무료 광고창 접속은 인터넷 주소창에 dd.go.kr을 입력해 디자인 동작 홈페이지에 접속 후 좌측 무료 광고창을 클릭하면 광고신청 및 업소 검색이 가능하며, 포탈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디자인 동작을 입력하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무료 온라인 광고창 이용을 희망할 경우 도시디자인과(820-9747)로 전화 또는 디자인 동작 홈페이지(dd.go.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구청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조사한 후 광고자료를 만들어 인터넷 광고창에 올리며 비용은 무료다.
아울러 디자인 동작 홈페이지에는 디자인 가이드라인, 디자인 우수 사례 등도 게재해 각종 우수 디자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동작구 온라인 무료광고 창(디자인 동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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