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국 통상촉진단 모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8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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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국 서부개발 중심지역인 청두시 및 총칭시에 파견할 ‘중국 통상촉진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내 소재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로 꾸려지는 ‘중국 통상촉진단’은 10월26일부터 10월30일까지 4박 5일 동안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 개최, 시장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현지정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전자정부, 건강도시 등 구정 역점사업을 홍보하고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는 참여 기업에 대해 행사 공동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상담장 임차비, 통역요원(1사 1인), 현지바이어 섭외, 현지이동 차량, 공동홍보물 제작, 현지 기업인 초청 시장설명회, 사전 및 사후마케팅 지원 등을 돕는다.

단, 개별경비(항공료, 숙박비 등 체재비)는 참가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중국 서부지역 진출에 관심 있는 지역내 기업이면 업종에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하며, 오는 24일까지 구와 무역협회에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은 중국 서부지역에 새로운 시장개척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내 잡화용품 중소기업 수출에 활력을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104-1996)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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