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종합민원실에서 꽃을 주제로 ‘채색화 전시회’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08 11: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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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오는 16일까지 종합민원실에서 ‘꽃향기’ 가득한 채색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꽃을 소재로 한 채색화(한국화)를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7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문화강좌인 채색반 회원들이 그린 ‘별의 속삭임’, ‘신행길’, ‘기다림’ 등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에도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시화전과 부채전시회, 여성이 행복한 판화전 등을 개최해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원실내에 예술·동호인들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문화예술단체 및 동아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원인들에게는 예술작품을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고품격 민원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8일 오전 종합민원실에 마련된 채색화 전시회장을 찾은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채색반 회원 및 민원인들과 함께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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