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심속 거리에서 상설 공연 펼친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7 1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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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명동 등 도심한복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중구(구청장 정동일)에서는 새로운 문화컨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도심 주요지점에 야외상설공연무대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명동우리은행 앞, 명동아바타몰 입구, 명동외환은행 맞은편 광장, 신세계백화점 분수대 앞, 충무아트홀 광장 등 5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야외공연무대에서는 8일 낮12시30분 명동 외환은행 앞 무대의 7080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재즈, 밴드, 마술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이 무대 5곳에서 1일 2회,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정동일 구청장은 “상설공연무대 설치로 도심이 문화공연현장의 중심이 돼 중구를 찾는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있음) = 야외상설무대 공연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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