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창업 지원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7 1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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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올해 상반기에 부동산을 신규 개설해 영업 중인 부동산중개업 대표자들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을 위한 창업기술 전수와 부동산중개업 관련법규 및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한다.

구는 부동산중개업을 신규 개설한 대표자 및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8일 서초동 소재 롯데건설 서울 주택 문화관에서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창업 지원교육’을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객관리와 응대요령, 중개과정과 절차에 대한 특별강연을 준비해 중개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특별강의를 하는 이창일 강사는 33여년간 서초구 반포본동 한 곳에서 중개업을 한 사람으로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창업의 자신감, 장소와 위치선정, 고객만족을 위한 관리방법 및 서비스 기술, 물건 및 장부 기재요령, 거래신고 및 사후관리 등의 내용을 가지고 중개업무 전반에 걸쳐 세밀한 분석을 통한 창업기술을 전수하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희봉 부동산정보과장은 “신규 창업하신 분들이 개업 후 단기간에 폐업하는 사례가 많아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어려운 부동산업계의 사정을 고려하여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관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을 펴고자 하며, 서초구에서 추진하는 2009년도 부동산중개업 분야 주요 개정내용 및 추진업무 위주로 교육을 하여 사기진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9년도 변경되는 부동산 관련 제도와 준수사항 등을 알려 창업한 중개업 대표자들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는 길라잡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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