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3동, ‘행복을 전하는 미용실’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7 1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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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창신3동 주민센터가 지역내 저소득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무료 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머리 손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최근 ‘행복을 전하는 미용실’을 오픈,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저소득 노인 및 어린이들의 머리카락을 정기적으로 손질해줌으로써 이들의 생활비 절감을 돕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

구는 국민기초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과 국민기초수급자 및 모? 부자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수혜대상을 정한 후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복미용사로 나선 주인공은 창신3동 미헤어 이춘향 원장이며, 새마을부녀회장 8명과 주민자치위원 25명, 주민생활지원팀장, 담당직원 등 총 36명이 도우미를 자청했다.

한편 창신3동 주민센터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수시 접수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정방문 봉사도 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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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용사로 나선 이춘향 원장이 저소득 노인의 머리를 손질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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