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주공9단지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사업’ 마무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07 1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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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명일2동 고덕주공9단지아파트에 대한 ‘열린 녹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8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열린 녹지 조성 사업’은 아파트단지 담장을 허문 후 단지내 녹지를 개방해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부족한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는 등 담장으로 막혀 있던 불통의 공간을 이웃과 소통하는 그린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

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6000만원, 구비 6000만원 등 총 4억2000만원이 투입돼 담장을 허물고 소나무 등 32종 1만8280여 그루의 나무와 무늬옥잠화 등 6종 6000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특히 아파트 부지 일부를 활용, 포켓쉼터를 만들어 아파트 주민은 물론 이웃 주민들에게도 소중한 휴식처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덕주공9단지아파트에서 실시된 이번 녹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길동 삼익파크 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로, 구는 현재 고덕아남아파트와 고덕대우아파트의 사업 시행을 위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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