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에 따르면 ‘기쁨과 희망은행’은 출소자와 살해피해자 가족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는 기관으로, 지난해에는 교육 참가자 40명 중 18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8명이 창업에 성공, 총 8300만원의 창업자금을 대출해줬다.
올해 4월 교육 때는 총 45명이 참가, 32명이 수료했으며, 사업신청서를 낸 22명 중 13명이 1억8900만원을 창업자금으로 지원받아 지난 6월 창업에 성공했다.
창업자금을 지원 받은 이들은 현재 사우나내 구두업, 이발업을 비롯해 식당, 반찬가게, 양말가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지원자 중 4명이 추가 심사를 받고 있어 이들이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7800만원이 추가로 지급돼 총 17명에게 2억67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기쁨과 희망은행’에서 진행하는 창업교육은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강의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은 물론 강의에 참가한 수강생들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교육기간 외에도 자세한 창업, 경영컨설팅을 진행했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단순히 일회성 창업교육에 그치지 않고 창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과 경영진단을 통해 성공적인 경영을 이어 나가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