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보건소, 비만 운동 교실 운영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6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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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보건소(소장 문명성)가 내달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대사증후군 및 비만 위험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및 비만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와 서강분소 체력단련실에서 열리는 ‘대사증후군 및 비만 운동 교실’은 주 5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총 12주간 실시된다.

대사증후군운동교실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비만운동교실은 서강분소 체력단련실에서 각 3개반 씩 나눠 운영하며, 주 3회는 운동 처방에 따라 장비를 이용한 체력단련, 주 2회는 대사증후군 및 비만 전문 요가 및 필라테스를 전문 강사와 함께 실시한다.

운동 처방은 종합 건강 검진 및 체력 측정을 통해 운동 처방사가 직접 진행한다.(검사 및 처방비 8000원)

또한 운동 전·후 혈당 및 혈압, 체중을 매일 체크하며, 식생활 개선을 위해 보건소 영양사의 영양 강좌도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대사증후군(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중 3가지 이상 해당) 60명, 비만(남성은 체지방률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3153-9177) 또는 서강분소 체력단련실(323-7846)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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