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서 기호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연중 위생환경 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초등학교 주변의 문방구, 마트 등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업소로 판매시설이 위생적으로 열악한 업소 24곳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비는 업소당 최대 50만원으로 총 사업비의 80%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으로 냉장? 냉동 쇼케이스, 식품진열대, 판매대, 차광스크린 시설의 설치 등 실질적인 판매시설의 위생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위생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구청 위생과에 신청서를 접수하고, 개선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시설을 설치한 후 전? 후 대비 사진을 촬영해 영수증과 함께 위생과로 제출하면 개선비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설지원을 통해 초등하교 주변 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472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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