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회복지관 지도점검 실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6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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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최근 사회복지사업법 및 기타 관련규정에 의해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지역내 사회복지관의 보조금 집행실태 및 사업운영 전반에 걸쳐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6일 사회복지관 운영의 투명성과 적법성,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림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사회복지관 5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 특히 지도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공인회계사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분야는 ▲법인전입금, 사업수입, 후원금 편성 및 집행내역 ▲운영위원회 운영실태 및 프로그램 운영 ▲급여지급, 업무추진비 등 회계 운영 ▲인사 및 복무관리 ▲시설 및 물품관리 등 사회복지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이뤄진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보조금 목적 외 사용금액은 추징하고 사회복지사업법 규정에 의거해 시정?주의 조치하며 우수점검사례는 타 기관과 시설에 전파해 알릴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동일사례 재발방지에 노력해 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관 지도?점검은 매년 1회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지역내 사회복지관은 구립 민간위탁 운영 2곳, 민간설립 운영 3곳 등 총 5곳으로 지역주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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