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야광 페인트 도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5 1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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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디지털밸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야간에도 쉽게 식별이 가능해졌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장애인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야간에도 쉽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식별할 수 있도록 주차구역을 야광페인트로 도색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야광도색 주차구역에 야광으로 제작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장애인 주차를 도울 예정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이에 따라 밤에도 주차구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주차를 할 수 있으며, 인지부족으로 인한 비장애인들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장애인주차구역 야광도색을 도입해 지난해까지 관공서, 대형마트, 백화점 등 57개소 176개 주차구역을 야광으로 도색했다.

디지털단지 주차장 도색은 지난달 말까지 e스페이스, 벽산디지털밸리, 한신IT 등 15곳 176개면에서 진행됐으며, 내년까지 디지털밸리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이 밀집되어 있는 구로디지털밸리를 집중 정비하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우수한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장애인이 불편없는 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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