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장애인 휠체어 수리 지원해 드립니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7-05 11: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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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인 휠체어 수리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3종에 대한 수리비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은 20만원 이하 전액을, 일반 장애인들은 10만원내 수리비의 50%를 지원해준다고 5일 밝혔다.

수리가 필요한 주민이 업체에 전화로 신청하면, 업체는 가정을 방문해 휠체어를 수거, 수리가 완료되면 다시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리는 구와 약정된 전문 수리센터인 ‘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2698-9191)’와 ‘휠로피아(2607-8655)’에서 실시하게 된다.

수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휠체어 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로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신체 보장구를 점검해주고, 고쳐줌으로써 이동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수리에 따른 경제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670-339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영등포구가 장애인들의 휠체어 수리비용을 지원해준다. 사진은 휠체어에 탄 장애인이 전동 휠체어를 충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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