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민국 희망원정대’ 대장정 나서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7-05 1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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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LIG, Daum이 공동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희망원정대’가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 그리고 나눔!’이라는 슬로건 하에 6일 서울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24일까지 도보로 국토순례 대장정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지난 2004년 동해안과 휴전선을 시작으로 2005년 남해안, 2006년 서해안, 2007년 영남대로, 2008년 땅끝 마을에 이어 올해에는 경남 사천을 출발해 대구, 문경, 제천, 양평을 거쳐 서울광장으로(총 505km) 귀환하게 된다.

1km를 걸을 때마다 소정의 기금을 적립,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국토순례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것은 물론 TV 다큐멘터리로도 제작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희망원정대’는 인류 최초로 산악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바 있는 세계적인 산악인 박영석 세계탐험협회장이 원정대장을 맡아 이끌게 된다.

참가자는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남녀 각각 48명씩 총 96명의 국내외 대학생들이 선발됐다.

한편 발대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격려사와 함께 대표자 선서, 대회깃발 수여, 원정대구호 및 폐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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