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지역내 지하철 역사 3곳에 홍보 센터 설치,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5 1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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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구정 홍보를 위해 지역내 지하철 역사 3곳에 홍보 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활용한 구정 홍보로 구의 발전상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와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우선 지역내 수유역, 미아역, 미아삼거리역 등 역사 3곳에 홍보 센터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홍보 센터는 지하철 역사내 휴게 공간에 조성됐으며, 홍보 칸막이와 홍보 게시대, 사진 액자 등이 설치됐다.

아울러 홍보 칸막이는 강북구의 브랜드 슬로건인 ‘야호! 강북’을 비롯해 삼각산 등 자연 유산, 문화재, 교육·문화 공간 등의 이미지 컷으로 제작됐다.

홍보 게시대엔 구 소식지, 관광 안내도, 각종 행사 리플릿, 홍보 책자 등이 갖춰져 있으며, 역사 벽면을 활용해 구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삼각산의 모습과 지역내 문화재 액자가 걸렸다.

구 관계자는 “수유역의 경우 하루 유동인구가 10만명에 이를 정도로 지하철의 홍보 효과는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기법을 개발, 강북구를 전국에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창동역에 홍보 액자와 삼각산제이름찾기 표찰을 부착하는 등 홍보 센터 확대 및 관광 안내도를 수록한 지하철 노선도 제작해 지하철 역사 매표창구에 배포하고, 스크린 도어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지하철을 활용한 구정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설명) = 강북구가 최근 구정 홍보를 위해 지하철 역사내 홍보센터를 설치했다. 사진은 미아삼거리역 홍보센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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