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방학 맞이 역사 배움의 기회, ‘문화유적지 탐방’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7-02 16: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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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2009 문화유적지탐방’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용산문화원에서 주관하는 문화유적지탐방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들과 일반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적지와 유물들을 직접 살펴보고 우리 선조들의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되는 문화유적지 탐방은 각각 120명의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제1차 문화유적지탐방은 충남 천안 및 아산유적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22일 오전 8시 용산문화원을 출발해 독립기념관,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충남 서산 및 예산유적지에서 진행되는 제2차 문화유적지탐방은 23일 오전 8시 용산문화원을 출발해 해미읍성, 수덕사, 추사김정희고택 등을 둘러본다.

참가 신청은 문화원회원일 병우 7월 6일부터 7일까지, 일반구민은 8일부터 10일까지 용산문화원에 직접 방문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1인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비는 어린이 7000원, 일반 성인 1만원이다.

문의 (710-3320)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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