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름 방학 프로그램 마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7-02 12: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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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학습, 생활체육,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검도, 요가, 볼링 등 생활 체육뿐 아니라 트레킹과 별자리 탐험, 판화와 수채화 교실, 한문 예절 교실, 농촌 봉사와 사랑의 빵굼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한문 예절 교실은 옹달샘 지역아동센터, 구립 홍은 청소년 공부방,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백련사 등 4곳에서 열릴 예정이며, 충현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기초 판화 교실과 수채화 기초반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 문화체육과는 방학동안 건강을 단련시켜 줄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엄마와 같이 배우는 요가’, ‘엄마 아빠와 함께 토요 탁구’ 교실 등을 운영한다.

또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단종 임금의 유배길을 따라 영월 트레킹’, ‘동굴과 석기 시대를 찾아 가는 단양 트레킹’ 과 ‘통일을 기다리며 경기 연천 트레킹’도 운영한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농촌봉사’,, ‘사랑의 빵굼터’, ‘수화교실’ 등 총 9개의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4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총 35개의 자원봉사 교실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체육회관, 서대문문화회관, 서대문청소년 수련관에서도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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