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서울시와 합동으로 6일 오전 10시부터 대흥동 소재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반’을 운영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다산플라자, 부동산민원 현장처리반’은 공무원과 전문가가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직접 찾아가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사업’, ‘조상 땅 찾기’, ‘토지경계 분쟁과 지적측량’, ‘부동산관련 세금 및 중개수수료’, ‘개별공시지가 결정’ 등에 따른 문의와 민원을 상담·처리하는 제도로 구는 최근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개발사업의 활발한 진행과 각종 부동산 정책의 변경으로 인해 이에 대한 관심과 민원이 급증하는 데 따라 현장처리반을 운영하게 됐다.
현장민원처리반은 서울시에서 파견한 토지관리과 공무원 및 세무사 대한지적공사(서울본부) 직원 등과 구에서 파견한 지적과 공무원, 부동산 중개사, 대한지적공사 마포지사 직원 등으로 구성된다.
상담은 내부에 상담실을 갖춘 이동버스에서 이뤄지며, 주민들이 많이 상담하는 ‘조상 땅 찾기’를 위해서는 제적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기타 문의는 구청 지적과(3153-9503)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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