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경복대와 관·학 협력 협약 체결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7-02 10: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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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평생학습도시’를 지향점으로 삼아 또 하나의 상아탑과 손잡고 교류·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오는 7일 구청 기획상황실서 경복대학(총장 이지송)과 상호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한 ‘관·학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행정 전문성 제고를 위한 협력▲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등 학술교류를 통한 협력 ▲교육, 문화, 관광, 보건복지 등에서의 상호 교류를 통해 경복대학을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의 동반자로 삼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은 7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청장, 경복대학총장 등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양 기관은 앞으로의 상호정보 제공, 업무 연계, 공동사업 추진 등 관·학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게 된다.

구청 교육정책과 관계자는 “강북구는 그간 평생교육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구민 교육 요구 충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교육, 문화, 관광,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를 기대하는 한편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구민 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999년 3월 서울산업대와 첫 관·학 협력 체결을 맺은 이래 성신여대, 덕성여대, 서울사이버대, 광운대, 신흥대 등 6개 대학과 각종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3월에는 신흥대학과 위탁교육을 체결, 직원 및 구민을 대상으로 구청내 전문학사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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