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 경영관리분야 혁신으로 연구원 혁신기반 완성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7-01 12: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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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부컨설팅을 통해 연구부문 혁신전략을 마련했던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종합연구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관리부문 혁신전략을 수립, 연구원 경영혁신 기반을 확고히 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연구원의 경영관리부문 혁신전략 시행은 연구 환경변화에 따른 기획조정실의 업무혁신 및 조직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영관리시스템의 종합 진단을 통한 선진 경영체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연구원은 이를 위해 기획조정실에 대한 내부 진단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혁신과제를 도출했으며, 외부 컨설팅(FMA)을 통해 혁신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혁신의 주요 내용과 방향은 기존 ‘사람’ 중심의 체계를 ‘직무’ 중심의 관리로 직무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연구원에서 수행해야 할 직무를 5개 직군(경영기획, 연구기획, 경영관리, 정보관리, 연구관리), 10개 직렬, 21개 표준 직무로 정의했다.

또 직종별 직급을 3단계로 일원화하고(관리직 1~5급->일반직 1~3급, 정보직 가나다급-> 전문직 1~3급) 신속성과 전문성, 안정성을 확보 가능한 조직으로 개편한다.

이를 위해 기존 6개팀(연구기획팀, 경영지원팀, 재무팀, 지식정보팀, 고객서비스팀, 특수연구TF팀)을 연구기획, 경영평가 등을 수행하는 전략기획팀과 총무, 인사운영 등을 담당하는 경영관리팀 및 정보시스템 관리 등을 수행하는 지식정보팀 3팀으로 단순화 했다.

이밖에도 연구원은 개인 성과관리체계를 전환해 기존 상시기록물 중심의 업적평가를 업무혁신목표 관리지표를 통한 업적평가로 전환해 직원의 업적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평가하는 목교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평가의 전략 연계성을 강화하고 직무에 따른 평가의 차별화를 꾀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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