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09년 상반기 창의사례 발표대회’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7-01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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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30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400여명의 구민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 상반기 창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발표대회는 직원들이 창의사례를 발표하고 새마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10개 단체의 회원 중 100명으로 구성된 구민평가단이 사례별로 사례별로 창의성?실현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채점방식을 수작업으로 집계하던 채점방식이 아닌 전자채점 방식을 도입, 리모컨으로 점수를 입력하면 자동 집계되도록 해 투명성을 높였다.

이날 평가결과 민원여권과의 ‘여권발급은 동대문구에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청량리동의 ‘무단투기단속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기획예산과의 ‘인·허가 신고증! 난 집에서 받는다’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수상부서에는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하반기에 실시할 창의사례는 연말결산의 의미에서 최우수 상금을 500만원으로 상향해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많은 구민들로 초청해 직원과 구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수상자에게는 적절한 포상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수상 사례들을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 모두에게 감동주는 창의구정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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