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내 전자도서관 들어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30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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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2011년까지 전농·답십리 뉴타운내에 전자도서관이 들어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26일 답십리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데 이어 이달 21일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답십리동 474번지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도서관)을 결정했다.

앞으로 구는 실시설계인가를 비롯해 도서관 기본 및 실시계획 용역, 착공 등을 거쳐 오는 2011년 12월까지 전자도서관을 조성하게 된다.

전자도서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5620㎡ 규모로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장애인, 일반인실 등으로 구분된 총 400석의 열람실과 전자정보 열람실, 어학실, 세미나실, 시청각실, 전시실 등을 갖추게 된다.

도서관 완공되면 청량리 정보화도서관까지 가야 했던 전농, 답십리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완전히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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