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여성주간 행사 마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30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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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1일부터 7일까지 제14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행사진전, 씨네콘서트, 취업박람회, 여성포럼, 나눔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여행(女幸) 사진전은 여성주간 동안 구청 1층 로비와 구청광장에서 펼쳐지며, 구 여행포럼위원들과 구 사진작가협회 회원 등이 찍은 일상생활 속의 여행(女幸) 사진들이 전시된다.

2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는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영화평론가이자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유지나 교수가 진행하는 ‘씨네콘서트’가 열린다.

씨네콘서트는 영화, 음악, 이야기,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콘서트로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동반할 수 있다.

3일 구청 강당에서는 열리는 여성주관 기념식에서는 모범여성 20명에 대한 표창행사와 탤런트 김성환씨의 여성 특강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7일 신도림테크노마트 지하 만남의 광장에서는 여성취업박람회가 열려 취업관, 창업관, 홍보관, 상담관 등에 30여개의 취업관련 부스가 마련되고 취업컨설팅과 동양회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성행복과 남녀평등의 실현은 여성들이 먼저 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때 가능하다”며 “여성주간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에 대해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정부가 지난 96년 처음으로 제정,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 한 주간이 여성주간으로 지켜지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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