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최근 금천과선교(벚꽃십리길~독산1동 금천현대APT 진입로) 교량안전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정비공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3월부터 6월말까지 구비 1억6000만원을 투입해 교량 양측에 투명강화 접합유리 소재 높이 2m의 방풍벽을 설치했으며, 이와 함께 교량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부식돼 기능이 저하된 교대 양측의 교좌장치(차량소통으로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장치) 12개와 신축이음장치를 전부 교체했다.
방풍벽이 설치됨에 따라 구는 노후된 능형철망 사이로 철도선로에 이물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바람막이 역할과 소음을 저감시켜 인근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함을 물론 보행안전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금천과선교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토목과(2627-1813)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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