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1일부터 초등생 대상 ‘신나는 연극세상’ 접수 들어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30 1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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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구립극단 ‘윤슬’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는 초등생 20명을 대상으로 7월1일부터 ‘신나는 연극세상’ 참여자 접수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처음 접하는 연극이 신나고 재미있는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나는 연극세상’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2시간씩 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자기소개와 친구들과 인사하기 ▲ 놀이를 통한 스트레칭 ▲ 즉흥극, 상황극 만들기 ▲신체표현 놀이교육 ▲Who am I ▲오감교육, 상상력 표현 ▲역할극 속에서 순발력 키우기 ▲ 연극 대본을 통해 작품 만들기 ▲작품 완성하기로 최종 마무리를 한다.

접수는 구 문화체육과로 7월1일 오전 9시부터 방문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려서부터 건전한 인성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갖도록 몸으로 예술을 표현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립극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연극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데 있어 보다 더 적극적이고 흥미 증진을 유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한 신체훈련을 통하여 요즘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운동 부족과 비만,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을 연극으로 풀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그동안의 일상적인 학교생활에서 벗어나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구립극단과 함께 마련한 연극교실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0-6077)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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