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라인댄스, 양궁교실 등 특색 있는 운동교실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섰다.
구는 구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을 위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적당한 빠르기로 음악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체육 양궁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7월 7일부터 남녀노소를 불문한 지역주민들의 화끈하고 신나는 라인댄스 한판이 펼쳐진다.
7월7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되는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매주 화?수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계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관심 있는 주민들은 시간에 맞춰 오면 누구나 라인댄스를 배울 수 있다.
라인댄스는 춤추는 장소의 벽을 따라 시계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며 추는 모든 춤을 의미하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줄을 맞춰 방향을 전환하며 한 음악에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고 추는 댄스를 통칭한다.
구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다른 운동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만의 장점으로 가족과 친구와 함께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생활체육 양궁교실’을 운영한다.
양궁교실은 지역내 거주하는 초(3~6학년)?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안양천 궁도장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7월6일부터 개강 전까지 구 문화체육과(2620-3416)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접수)
양궁은 특히 건강은 물론 정신수양에도 효과적인 스포츠로써, 쉽게 산만해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과녁을 조준하며, 집중력도 기르고 즐거움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정서함양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정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문화라면 건강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생활체육이다. 양천공원, 해누리체육공원, 안양천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생활체육 종목이 45여개나 되는 건강한 양천구에서는 앞으로도 노인, 여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맞춘 생활체육, 전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운동교실 등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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