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 생활불편 제로 도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30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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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주민들이 느끼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주민불편살피미의 날’로 정하는 등 주민 생활불편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주민불편살피미의 날’은 주민이 생활하면서 불편하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된 날로 구는 올해 4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주민불편살피미의 날’로 정하고 구는 지역내를 가권역(노량진1?2동, 대방동, 신대방1?2동, 상도2?3?4동)과 나권역(상도1동, 흑석동, 사당1?2?3?4?5동) 2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1개동씩 구 직원과 명예 주부감사관 등 참여 희망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순찰하고 있다.

구는 주민불편살피미의 날 순찰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현장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내용은 해당부서에 통보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처리 실적은 ▲도시미관 1409건 ▲주민불편사항 109건 ▲기타 주민 건의사항 17건 등 총 1535건을 해결했으며, 아울러 구는 처리한 사항에 대한 사후 순찰을 강화해 주민불편 사항 해결에 끝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불편 민원을 논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총 48명으로 구성된 스마트 기동대를 운영, 지역내 생활 현장 구석구석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MART 기동대는 Speedy Measure, After-service, Real-Time의 약자로 신속한 처리,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한 주민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기위해 지난해 9월 출범한 시민불편 살피미 특별조직이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동작구는 주민불편살피미의 날 지정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느끼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사진은 김우중 구청장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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