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테마파크’는 시가 10억원을 투입해 2008년도에 1차로 ‘체험놀이’ 시설 공사를 이미 마쳤으며, 최근 2차 자연 친화형 테마공원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새로 조성된 시설은 약 5000m 부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야외무대, 조합 놀이대, 낮에 보는 별자리, 하늘과 자연의 소리, 풀장, 풋볼장, 2층 원두막, 자연숲 산책로 등이 설치됐다.
서울시는 ‘어린이 테마파크’를 아동복지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들은 물론, 지역사회 어린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개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함께 어울려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테마공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역사회에 볼거리 제공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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